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엘 갤러거 (문단 편집) == 재산 == 부의 상징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센추리온|블랙 아멕스를 사용한다.]] 다만 이것은 노엘이 자신의 블랙 카드를 보여주면서 약 올리는 영상에서 알려진 사실인데, 이것은 이미 2000년대 중반 시기의 일이다. 이미 15년도 넘게 지나서 노엘이 아직도 이 카드를 유지하고 있는 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돈이 많은 것과는 별개로 이 카드를 유지할 지 아닐 지는 고객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돈이 세계구급으로 많은 부자들 사이에서 이 카드는 그리 대단한 카드까진 취급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이 카드를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세계 어딜 가든 대단한 재력가 취급을 받는다는 뜻이지만 위에는 늘 위가 있기 때문이다. 노엘의 2015년 기준 순자산액(net worth)은 $60 million(6천만 달러, 한화 약 680억원)정도로 '추정' 되었으며, 5년 뒤인 2020년 기준으로는 7,000만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재산이 약 1000만 달러 정도 증식됐다. 물론 이것은 전부 추정치임을 감안해야 한다. 크게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정확한 순 재산 수치는 노엘이 재산 서류라도 공개하지 않는 이상 대중들은 당연히 모른다. 노엘은 자신의 레이블을 직접 운영하고 있고[* 이 부분이 리암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이다. 리암은 이미 대기업인 워너 뮤직에 매니지먼트 적을 두고 있고 케어를 받는 상황이지만, 노엘은 오아시스 해체 이후 자신의 레이블인 사워 매시를 설립해서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물론 리암으로선 비디 아이 해체 이후 자금력도 기반도 없었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겠지만, 결과적으로 리암의 솔로 커리어가 성공적이었다는 데는 워너의 전문 작곡가들 및 각종 음악적 지원이 컸음을 부인할 수 없다. 물론 회사에서 돈을 그만큼 대주는 만큼 오아시스 시절과 다르게 음악적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는 줄었기에 리암도 음악적인 고민은 여전히 있을 것이고, 반대로 노엘은 원래부터 본인 발언권이 강했던 오아시스 때보다도 오히려 더 자유롭게 원하는 음악을 하고 있다. 노엘은 자본력이 있기에 실험적인 리스크도 스스로 감내할 수 있었다는 그런 상황적인 양면성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백밴드 규모도 키워놨기 때문에 고정적인 지출은 상당할 것이다. 인건비, 음반 제작비, 홍보비, 비디오 촬영, 투어 경비, 녹음실 운용 등 사실상 사업가와 다름없기에 고정지출금이 매우 높을 것이다. 게다가 코로나 이후 경비 회수를 위한 각종 페스티벌도 거의 락다운 된 상황이기에 투어로 버는 수익도 많이 줄었을 것이다. 때문에 그답지 않게 보통 2~3년 주기로 발매해 오던 자금 지출이 큰 정규 앨범이나 피지컬 음반 제작보다는 디지털 싱글과 EP, 베스트 앨범 발매 등의 실험적인 시도를 한 것으로 추측된다. 앨범의 경우엔 현재로선 제작비 회수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경영까지 해야 하는 노엘의 입장에선 신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꾸준히 앨범 차트 1위를 계속 해내고 있는 만큼 판매량은 인디 아티스트의 앨범치고는 어느 정도 나오고 있지만, 문제는 고정 팬들의 순간 화력으로 인한 반짝 1위가 대부분이고,[* 이는 오아시스 시절부터의 고질병이다] 따라서 앨범 수익이 솔로 1집을 제외하면 오아시스 시절에 비해서는 늘 그다지 크지 않다. 또다른 수익원이 될 유튜브 채널도 구독자 수에선 자신보다 몇 년은 늦게 유튜브를 시작한 리암에게 크게 밀리고 있고, 총 조회수도 이젠 리암에게 추월당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말하면, 노엘로서는 오아시스 시기의 앨범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하다는 뜻이다. 수익의 상당 부분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 연유에서 노엘은 리암을 포함한 역대 오아시스 멤버들 중에서 가장 부자라고 할 수 있는데, 역대 모든 멤버들의 재산을 다 합쳐도 노엘의 재산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된다. 동생인 리암은 의외로 명성에 비하면 재산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하다. 90년대부터 이미 보석금, 위자료 등의 방탕한 생활과 여러 번의 이혼으로 인한 위자료와 양육비까지 날려먹은 재산이 어마어마 해서, 솔로가 되고 나서 한 인터뷰에선 자기 재산이 한 때 겨우 100만 파운드가 전부였단 발언도 했다. 100만 파운드면 한국 원화로 약 16억 정도다. 물론 보통 서민이 보기에 적은 돈은 아니지만 그 돈으론 런던에서 좋은 집 구하기도 힘들다고 발언했다. 노엘의 경우엔 물론 그도 2000년대 초반 리암과 거의 동시에 이혼을 한 차례 겪긴 했고[* 이 시기에 이비자 나이트 클럽 가서 한 여자와 바람을 폈다가 나중에는 결혼까지 하는데 그게 2번째 부인인 사라다. 노엘 말로는 바람은 그냥 빨리 이혼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다고 밝힐 만큼 멕과 사이가 극도로 안 좋아서 이미 별거 중인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미 서로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이혼만 바라보던 상황이었다.], 그러면서 위자료도 많이 내면서 재산이 깎였으나 그 이후로 사생활에서 금전적인 출혈을 일으킬 만한 사고가 없었고, 2000년대가 시작되면서 내내 내리막을 걸었던 오아시스가 6집 발매 무렵에 갑자기 브릿팝 시절의 공로를 인정 받았는지[* 실제로 이 시기에 브릿 어워즈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다시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으면서 저작권료가 다시 어마어마하게 들어온 것으로 보여진다. 노엘이 자신의 블랙 아멕스를 자랑하던 것도 이 시기의 일이다. 노엘의 푼수 기질이 있는 성격상 카드가 생기고 얼마 안 지나서 기고만장하게 자랑하고 싶었던 듯 하다. 물론 이것은 6집 자체가 성공했기 때문에 기세등등 한 것도 있었다. 정확히는 싱글들이 특히 성공했었다. 게다가 노엘은 리암과 다르게 부동산도 상당히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아시스 시절부터 걸핏하면 이비자에 별장을 샀네, 팔았네 말이 많았고, 별장을 샀더니 요트를 줬다던가 집이 몇 채가 더 있다던가 등등 언급이 많았다. 게다가 원래 노엘은 아멕스 카드를 자주 자랑했었는데, 90년대 3집 앨범 무렵에는 아멕스 센츄리온이 아니라 아멕스 플래티넘 등급 카드를 자랑했었다.[* 팬들에겐 유명한 '아마존 가면 나무들 다 불질러야겠다'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아멕스 카드를 카메라에 들이대며 약 올린다] 한 10년쯤 지나면서 저작권료가 정산이 되고 음악계 입지도 확고해지면서 재산이 증식된 것으로 보여진다. 당연하게도, 오아시스 명의로 발매된 거의 모든 곡의 저작권이 노엘의 것이다. 오아시스가 15년간 앨범을 7집까지 낼 동안 노엘 외의 나머지 모든 멤버들의 앨범 곡 수를 다 합쳐도 15곡이 전부다.[* 개중에 수익이 될 만한 싱글로 발매된 곡은 리암의 'Songbird'와 'I'm Outta Time' 단 두 곡 뿐이다.] 그마저도 브릿팝 시기 시절엔 전무했다. 오아시스의 자금줄인 1,2,3집의 모든 저작권은 노엘에게 있다. 게다가 해체 이후 발매된 그들의 사실상 유일한 그레이티스트 힛츠 앨범인 'Time Flies'가 언제나 uk차트 순위권에 잊을 만하면 빈번하게 들어가는 효자 앨범이 되었으니 노엘의 주머니 사정은 언제나 풍족할 것이다. 게다가 전세계에서도 세대가 바뀌면서 오아시스의 현역 시절을 겪지 못한 어린 팬들이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고자 베스트 앨범과 브릿팝 시절의 1,2,3집 앨범 등을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것으로 인해 단독 저작권자인 노엘의 자금은 마를 날이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최근 사라와 이혼함으로써 위자료로 재산의 50%를 지불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